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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우 원장님 - TV조선 [건강한 참견] 출연! | 22-11-02 00:00
    • 작성자 : 관리자 (121.165.243.79) 조회 : 1127

    • 
      저희 청담산부인과 김민우 대표 원장님께서는

      TV조선 [건강한 참견] 35회에 출연하여

      만성질염에 대한

      도움 말씀 주셨습니다.^^

      







      ​

      30대 후반부터 17년 가까이


      만성 질염으로 고통받고 계신


      사례자 ooo님,



      저희 청담산부인과에 조언을 구하고자


      TV조선 건강한 참견 팀의 스태프들과 함께


      직접 방문해 주셨는데요.




      ​










      

      먼저, 사례자 분이 겪고 계신


      만성 질염의 원인을 파악해 보기 위해


      질 초음파와 질균 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











      검사 결과는

      .

      .

      .

      ?













      

      검사 결과, 칸다다균 이라는


      세균이 검출되었는데요.



      가려움증이나 냉, 화끈거림, 냄새 등이


      굉장히 심한 상태로 확인이 되었으며



      특히 HP 검사를 통해 질 산도 측정 결과에서는


      칸다다 세균으로 인해


      질의 산도가 정상인 4.5보다


      확연히 무너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질염이라 함은 '안 씻어서 생기는 질환'


      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정답은 NO



      ​






      

      17년간 그녀를 괴롭혀온


      만성 질염의 원인은 바로


      '질속의 유익균 부족'으로


      진단되었답니다.



      사례자 분과같이 질 내 산도가


      pH 4.5를 넘어 유익균이 줄어들 경우


      질염 발생률이 무려


      80~90% 증가할 수 있는데요.




      ​





      ▲ 2017년 조선일보 ▲


      김민우 대표 원장님은 질염 관련 기사에서도 도움말씀 주셨습니다.


      ​


      

      이처럼 질 속 유익균은 유해균으로 인한


      감염을 막는 일종의 보호병으로서


      앞으로는 '장' 뿐만 아니라


      '질 속' 유익균도 잘 챙기셔서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이 깨지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질이 유해균에 맞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Tip


      ▣ 통풍 잘 되는 옷 입기


      ▣ 용변 본 후 질에서 항문 방향으로 닦기


      ▣ 질염 증상 있으면 원인균 진단해 치료받기


      ▣ 질 주위 위생 관리 잘하기


      ▣ 과다한 질 세정제 사용은 피하기


      ▣ 질 안까지는 씻지 않기


      ▣ 오랜 항생제 사용 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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