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푸 본사는 청담산부인과외과의 김태희, 김민우 원장님이 지금까지 쌓아올린 하이푸의 양적인 성장과

질적으로 다른 특별한 프로토콜에 대한 기사를 홈페이지에 실었습니다.

지난 3월  하이푸 테크놀로지의 설립자이자 하이푸 발명가이인 중국의 '왕지비아오' 회장이

한국을 방문해 김태희 원장의 특별한 하이푸시술 프로토콜과 중국충칭의과대학병원의 프로토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많은 토의가 있었습니다. 왕 회장님은 한국의 청담하이푸클리닉만의 하이푸 프로토콜에 대해

상당히 관심이 많았으며,  본토와 다른 특별한 하이푸 방식에 대해 매우 인상을 받고 돌아가셨습니다. 

청담산부인과외과의 주된 표어는 "안전이 그 모든것에 우선한다." 입니다.

환자분들이 안전하게 하이푸 시술을 받으실 수 있도록 끊임 없이 연구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