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산부인과가   ‘하이푸 국제교육센터’로 지정되어

11월 9일 현판식 및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2011년 하이푸 국내 도입 이후 비수술적 치료에 대한 요구가 많아짐에 따라

하이푸 치료를 새롭게 도입한 의료기관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의료진들을 위한 전문적인 하이푸 교육기관의 필요성을 느낀

충칭 하이푸 테크놀로지의 요청과 청담산부인과의 노하우를 결합한

'하이푸 전문 교육기관'이 탄생하게 됐습니다.

청담산부인과는 2300명 이상의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환자들을

안전하게 치료해 왔는데 그간의 노하우를 통해

‘프리미엄 하이푸’로 불리는 개선된 하이푸 치료법을 정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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