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대한산부인과 초음파학회'학술발표 2016-04-19 hit.7,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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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제5차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 산부인과초음파연구회 심포지엄’에서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진을 비롯한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 교수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심포지엄에서
청담산부인과 의료진은 ‘HIFU in Women with leiomyoma who want babies’ 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으며,
최신 하이푸(HIFU)를 이용한 자궁근종의 타입별 치료사례, 하이푸 시술 후 임신 사례 등 하이푸 시술의 학문적 성과를 공유하며 하이푸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자궁근종은 위치에 따라서 임신에 영향을 받게 되는데,
특히 근종이 내막 쪽에 붙은 경우 치료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며 “정확한 진단과 진료를 통해 내막과 정상 자궁 근육을 보호하면서 정밀한 치료 범위를 설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풍부한 하이푸 치료 경험이 있는 산부인과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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