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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카이로 국립 간연구소 Dr. Muhamed Fawzi와 카이로 국립의대(Cancer Institute, Cairo University) 

Dr. Hussein Attia 교수가 청담산부인과를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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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 국립 간연구소는 사하라 사막 이북 아프리카의 최고 권위의 간암센터로, 현재 북아프리카 최초 하이푸센터 개소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충칭하이푸가 이미 설치되어 있지만 사하라 사막 이남이라 완전히 다른 문화권입니다.

Dr. Muhamed는 본원의 최첨단 의료시스템을 견학한 뒤,  프리미엄 하이푸 치료의 노하우 및 프로토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견학을 마친뒤 카이로 의료진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하이푸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 보다 많은 국제교류의 만남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며

본원의 세계적인 명성(名聲)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청담산부인과는  ‘하이푸 국제 교육병원’으로서 매년 세계 유수 병원의 의료진이 청담산부인과를 방문해
직접 프리미엄 하이푸 시술과정을 참관하여 노하우를 전수받을 정도로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프리미엄하이푸는 기존 하이푸 치료에 비해 슈도캡슐, 세퍼레이션 시스템, 프리미엄 싱크로 영상 등을 활용해
치료 효과는 높이고 더욱 안전성을 강화한 치료법으로 현재까지 3,000여명의 환자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치료받으셨습니다.